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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질의응답

정보공개

이곳은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관련하여 유권해석 요청, 질의 등 궁금한 사항에 대한 문의를 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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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아이들 가르치는 교사 입니다.

  • 작성자 이**
  • 작성일2024-06-21
  • 조회수492
스승의날 카네이션 한송이도, 생일날 아이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케이크 한조각도 조심하며 거절하고
알마전에는 제주도현장체험학습에서 아픈 아이를 잘 돌보아준 것에 감사하는 학부형의 커피 쿠폰선물도 공무원사회에 누가 될까하여 거절하고 살고 있는 교사입니다.
제가 실수했네요 학부형과 아이들에게 제 아내 연락처를 알려줘야 했네요...

20년전 초임시절 가정방문에서 학생 할머니에게 요즘 구하기 어렵다는 국내산 참기름이라며 받은 한병이 못내 마음에 걸려 20년 넘게 더욱 주변을 살피고 조심하며 살아온 그간의 세월이 너무 억울하고 한심하고 속상해 잠을 이루기가 어려운 요즘입니다.

아이들앞에 어른으로서 서야함이 요즘처럼 부끄러운 적이 없습니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라.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부끄럽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답변

  • 청탁금지제도과 2024-07-01

    ※ 구체적 사실관계의 확인이 없는 일반론적 답변이며, 이 답변은 구체적 상황에 대한 해석으로 원용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과입니다.

    - 본 게시판은 청탁금지법 관련 문의사항을 답변드리는 곳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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