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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소식

현장에 답이 있다 ㅡ 전주시 덕진구 산정동 행치마을

  • 담당부서-
  • 작성자손승현
  • 게시일2010-04-21
  • 조회수6,741
 

국민권익위 이재오위원장은 4월 21일 오전 전라선 복선화 계획에 따라 고립위기에 놓인 전북 전주시 산정동 행치마을을 방문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 현장을 답사하고 있다

국민권익위 이재오위원장은 4월 21일 오전 전라선 복선화 계획에 따라 고립위기에 놓인 전북 전주시 산정동 행치마을을 방문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 현장을 답사하고 있다

국민권익위 이재오위원장은 4월 21일 오전 전라선 복선화 계획에 따라 고립위기에 놓인 전북 전주시 산정동 행치마을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전주시청, 한국철도시설공단, 전라선 철도(주)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 현장을 답사하고 있다.

 

국민권익위 이재오위원장은 4월 21일 오전 전라선 복선화 계획에 따라 고립위기에 놓인 전북 전주시 산정동 행치마을의 민원해결을 위해 주민센터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민권익위 이재오위원장은 4월 21일 오전 전라선 복선화 계획에 따라 고립위기에 놓인 전북 전주시 산정동 행치마을의 민원해결을 위해 전주 우아2동 주민센터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민권익위 이재오위원장은 4월 21일 오전 전라선 복선화 계획에 따라 고립위기에 놓인 전북 전주시 덕진구 산정동 행치마을의 민원해결을 위해  현장조정을 중재해 지역주민들과 전주시청, 한국철도시설공단, 전라선 철도(주)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5m 넓이의 새 교량을 2012년 5월까지 설치하기로 하는 합의안을 성사시켰다.

국민권익위 이재오위원장(사진 가운데)은 4월 21일 오전 전라선 복선화 계획에 따라 고립위기에 놓인 전북 전주시 덕진구 산정동 행치마을의 민원해결을 위해 전주 우아2동주민센터에서 현장조정을 중재해 지역주민들과 전주시청, 한국철도시설공단, 전라선 철도(주)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5m 넓이의 새 교량을 2012년 5월까지 설치하기로 하는 합의안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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