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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경북 군위군 소보면 침수피해 현장조정회의 개최

  • 일자2016-08-18
  • 작성자이한규
  • 조회수2,068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18일 오전 군위군 소보면사무소에서 권익위 최학균 상임위원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2012년 상주~영천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 이후 침수피해를 겪어왔던 경북 군위군 소보면 서경리 주민들의 고충민원을 중재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1. 국민권익위원회, 경북 군위군 소보면 침수피해 현장조정회의 개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18일 오전 군위군 소보면사무소에서 권익위 최학균 상임위원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2012년 상주~영천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 이후 침수피해를 겪어왔던 경북 군위군 소보면 서경리 주민들의 고충민원을 중재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최학균 상임위원(오른쪽 첫번째)이 18일 오전 군위군 소보면사무소에서 서경리 마을 내 배수로 정비요구 고충민원을 중재하는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고 민원인,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 경북 군위군 소보면 침수피해 현장조정회의에서 기념촬영하는 최학균 상임위원

국민권익위원회 최학균 상임위원(오른쪽 첫번째)18일 오전 군위군 소보면사무소에서 서경리 마을 내 배수로 정비요구 고충민원을 중재하는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고 민원인,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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