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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경기 화성시 보행자 사망 위험지역 건널목 및 교차로 설치 현장조정회의 개최

  • 일자2016-08-19
  • 작성자박혜빈
  • 조회수2,213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19일 오전 화성시 갈천마을에서 권익위 김인수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경기도 화성 인근지역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왕복 4차선 확포장공사를 설계하면서 교차로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놓다며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달라는 마을주민 576명의 집단민원을 중재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1. 국민권익위원회, 경기 화성시 보행자 사망 위험지역 건널목 및 교차로 설치 현장조정회의 개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19일 오전 화성시 갈천마을에서 권익위 김인수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경기도 화성 인근지역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왕복 4차선 확포장공사를 설계하면서 교차로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놓다며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달라는 마을주민 576명의 집단민원을 중재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국민권익위원회 김인수 부위원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19일 오전 화성시 갈천마을에서 교차로 좌회전 허용 및 교통안전시설 설치 요구에 대한 민원을 중재하는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고 민원인,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 좌회전 허용 및 교통안전시설 설치 현장조정회의에서 기념촬영하는 김인수 부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김인수 부위원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19일 오전 화성시 갈천마을에서 교차로 좌회전 허용 및 교통안전시설 설치 요구에 대한 민원을 중재하는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고 민원인,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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