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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소식

현장민원 청취하는 권익위 관계자

  • 일자2016-11-18
  • 작성자이기환
  • 조회수1,794
 국민권익위원회 최학균 상임위원(가운데)이 18일 오전 경기 김포시 북변동 현장에서
 
1. 현장민원 청취하는 권익위 관계자
국민권익위원회 최학균 상임위원(가운데)이 18일 오전 경기 김포시 북변동 현장에서 "경인항 김포물류단지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일반버스 노선이 없어 출퇴근 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인항 김포물류단지~김포공항 일반 버스노선 신설을 요구하는 내용의 고충민원 현황을 관계자로부터 보고받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최학균 상임위원(가운데)이 18일 오전 경기 김포시 김포시외버스터미널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김포 경인항~김포공항 일반버스노선 신설 요구 고충민원 현장조정회의'를 마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 현장조정회의 후 기념촬영하는 권익위 관계자
국민권익위원회 최학균 상임위원(가운데)이 18일 오전 경기 김포시 김포시외버스터미널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김포 경인항~김포공항 일반버스노선 신설 요구 고충민원 현장조정회의'를 마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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