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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농로 개설 고충민원 현장합의

  • 일자2016-11-23
  • 작성자이기환
  • 조회수2,159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23일 오전 경남 합천군 야로면주민센터에서 매촌리 마을과 인근 우복들 농경지를 잇는 농로를 만들어 달라는 고충민원에 대해 현장합의를 했다.
 
1. 국민권익위, 농로 개설 고충민원 현장합의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23일 오전 경남 합천군 야로면주민센터에서 매촌리 마을과 인근 우복들 농경지를 잇는 농로를 만들어 달라는 고충민원에 대해 현장합의를 했다.
 
국민권익위원회 김의환 고충처리국장(오른쪽 네 번째)이 23일 오전 경남 합천군 야로면주민센터에서 매촌리 마을과 인근 우복들 농경지를 잇는 농로를 만들어 달라는 고충민원에 대해 현장합의를 마친 후 마을주민 및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2. 농로 개설 고충민원 현장합의 후 기념촬영하는 권익위 관계자
국민권익위원회 김의환 고충처리국장(오른쪽 네 번째)이 23일 오전 경남 합천군 야로면주민센터에서 매촌리 마을과 인근 우복들 농경지를 잇는 농로를 만들어 달라는 고충민원에 대해 현장합의를 마친 후 마을주민 및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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