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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거창 유씨 시조묘 보존과 산업단지 준공간 갈등 해결을 위한 현장조정 회의 개최
- 일자2016-05-17
- 작성자이한규
- 조회수3,379
1. 국민권익위원회, 거창 유씨 시조묘 보존과 산업단지 준공간 갈등 해결을 위한 현장조정 회의 개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17일 오후 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 미음지구 내 국제물류 1-2단계 감리단 회의실에서 미음지구 개발사업 내 편입된 거창 유씨 종중의 시조묘 등의 분묘를 존치시켜 달라는 민원을 현장조정을 통해 해결했다. 조정회의를 주재한 김인수 권익위 부위원장은 "거창 유씨 가문의 전통을 지키고자 하는 민원을 해결하면서도 산업단지를 준공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2. 거창 유씨 시조묘 보존과 산업단지 준공간 갈등 해결을 위한 현장조정 회의 종료 후 기념촬영
국민권익위원회 김인수 부위원장(앞줄 왼쪽 일곱번째)이 17일 오후 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 미음지구 내 국제물류 1-2단계 감리단 회의실에서 거창 유씨 시조묘 보존과 산업단지 준공 문제 동시 해결을 위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고 민원인,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 현장에서 민원인의 고충을 청취하는 김인수 권익위 부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김인수 부위원장(앞줄 가운데) 17일 오후 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 미음지구 현장조정회의 민원 현장에서 민원인의 고충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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