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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피해 대책 집단민원 현장 조정회의(2023. 1. 11.)

일자2023-01-11
작성자이기환
조회수505

1. 집단민원 현장 방문한 김태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이 2023년 1월 11일(수) 열린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피해 대책 집단민원 현장 조정회의'에 앞서 세종시 전동면 현장을 찾아 관련 내용을 브리핑 듣고 있다.<소관부서 교통도로민원과>

2. 현장조정회의 주재하는 김태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2023년 1월 11일(수) 세종시 아람달교육관 강당에서 열린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피해 대책 집단민원 현장 조정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날 권익위 조정에 따라 공사용 가설도로로 이용되는 기존 마을도로 구간 도로폭이 6m 이상으로 확·포장되고, 지역 상수도 공급사업을 추진하기로 관계기관간 합의가 이뤄졌다.<소관부서 교통도로민원과>

3. 국민권익위,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피해 대책 집단민원 현장 조정회의
김태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2023년 1월 11일(수) 세종특별자치시 아람달교육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피해 대책 집단민원 현장 조정회의'에서 주민, 관계기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소관부서 교통도로민원과>

첨부파일

1. 집단민원 현장 방문한 김태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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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장조정회의 주재하는 김태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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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로 인한 교통불편·식수원 고갈 조정 집단민원_ 현장회의에서 기념촬영 찍는 김태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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