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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청렴이야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27 | 제35화 임금 친위대 장교를 벌주다(청백리 임익상 선생 일화) | 이종윤 | 2016-02-03 | 29765 |
| 26 | 제34화 청렴한 조선관리의 유능함(청백리 유근 선생 일화) | 이종윤 | 2016-02-03 | 29039 |
| 25 | 제24화 집안에 전할 껀 오직 청백뿐(청백리 하정 류관 선생 일화) | 김남영 | 2014-08-19 | 27213 |
| 24 | 제23화 기와조각에 쓴 옳은 말(청백리 박안신 선생 일화) | 김남영 | 2014-08-19 | 24335 |
| 23 | 제22화 때때옷의 선비(청백리 이현보 선생 일화) | 김남영 | 2014-08-19 | 24352 |
| 22 | 제20화 작은일부터 신의를(청백리 정홍순 선생 일화) | 김남영 | 2014-08-19 | 24493 |
| 21 | 제18화 청백리 아버지의 자식농사(청백리 홍언택과 아들 홍섬 선생의 일화) | 김남영 | 2014-08-19 | 24323 |
| 20 | 제16화 노처녀들을 중매한 목민관(청백리 이광정 선생의 일화) | 김남영 | 2014-08-19 | 23622 |
| 19 | 제14화 귀화한 중신 김중선(청렴한 김중선 선생 일화) | 김남영 | 2014-08-19 | 23881 |
| 18 | 제12화 관직을 끝내고 남은 것은(청백리 양관 선생 일화) | 김남영 | 2014-08-19 | 24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