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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윤리브리프스
2017년1월호
청렴윤리의 시작은 바로 당신입니다. 층층절벽 바위 틈으로 여린 뿌리를 내렸습니다. 휘몰아치는 세파를 온몸으로 휘감으며 성장했습니다. 모진 추위 속에서도 한결 같은 푸르름을 지켜냈습니다. 나는 푸른 미래를 개척하는, 한 그루 소나무입니다.